Every Draw Is a Win

Book
Every Draw Is a Win: 17 Perspectives on Seeing a Familiar Campus Anew

Principal Investigator & Art Director
Hitomi Sakabe

Editor-in-Chief
Heonyoung Lee

Editors
Junyoung Oh, Eun Choi

Designers
Woojin Kim, Chaeun Lee, Hyejin Choi

Contributors
Gayoon Kim, Jaewon Kim, Junseong Kim, Choah Kim, Jinwoo Nam, Jihyung Ryu,
Soobin Lee, Yewon Lee, Jisoo Lee, Hyungmin Lee,
Jimin Lim, Yejin Jung, Eunseo Jung, Haerin Jung,
Yurim Jo, Hansol Ju, Miseon Choi

published by cido graphics
30 November, 2025.
152 * 225 mm / 228 pages
ISBN (print): 9791174660107
ISBN (ebook): 9791174660138

A book created with students, featuring works that range from research-based documentation to fiction enriched by imagination, all grounded in the university campus as a shared spatial subject.
Going beyond online search results, the project captures places and stories discovered through firsthand research and students’ personal perspectives.

도서
<꽝이란 건 없어: 익숙한 캠퍼스를 낯설게 보는 17가지 시선>

기획·아트디렉팅 | 사카베 히토미

편집장| 이헌영
편집 | 오준영, 최 은
디자인 | 김우진, 이채은, 최혜진

집필진 | 디자인실험실시리즈 Vol.3 프로젝트팀 ‘오공이’
김가윤, 김재원, 김준성, 김초아, 남진우, 류지형, 이수빈, 이예원, 이지수, 이형민, 임지민, 정예진, 정은서, 정해린, 조유림, 주한슬, 최미선 (총 17명, 가나다순)

『꽝이란 건 없어』는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학부 전공과목인 Graphic Design & Technology (2) 수강 학생 17명이 2025년의 세종캠퍼스를 기록한 책이다.
본 프로젝트는 “AI가 재현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장소 감각 탐구”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물리적으로 탐사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장소의 맥락을 그래픽 노블, 포토 에세이, 인포그래픽, 타이포그래피, SF 소설 등 다채로운 시각 매체를 통해 구현한 실험적 아카이브이다.

기숙사를 거대 로봇으로 재해석한 판타지부터, 버려진 자재를 분석한 가상 경고문, 청소 노동자의 시선을 담은 에세이 등, 형식의 경계를 허무는 디자인 실험이 ‘캡슐’이라는 컨셉 아래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였다.

제호『꽝이란 건 없어』는 모든 창작 과정의 시행착오가 결국 유의미한 ‘결과값(당첨)’으로 이어진다는 수업의 철학을 담고 있다. 디지털 세대가 아날로그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기록한, 감각적이고 동시대적인 대학 생활의 보고서이다.